나는 내 꿈과 좌우명을 써오는 숙제를 해야돼서 미래의 나에게 빙의를 해서 내꿈 회사원이 뭘 하는지 알아볼거야.그럼 빙의 빠숑!
1일차:나는 지금 25살의 나에게 빙의했어 등급은 그렇게 높지 않아 빨리 올라라!무튼 일이 짱 많네 학교에선 컴뷰터로 자료 찾는거만 하면 미칠거 같은데
2일차:아침에 일어났다.알람이 6시 30분이네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지!근데 내 나이가 지금 상태로는 25인데 비행기에는 올라 봤겠지?그래 적어도 비행기 타고 하늘은 올라 봤을거야 일이나 해야지 참고로 나는 영업부야 다른 부서도 있을거야 아마도 월급은 중간 정도야 운 좋게 어제 받았거든 얼마나 받아야 평균인지도 모르지만
3일차:오늘도 6시 30분에 일어나 나갈준비를 하고 회사에 갔다.회사에 짜증나게 잡일만 시키는 상사도 있지만 적당이 맞취주고 있어.열심히 보고서 장석하고 있어 평화롭게 커피도 마시고 설탕을 안 타니까 쓰다.설탕을 타서 맛있는거 같아 내 입맛엔 회사에서 못한거는 집에서 해
4일차:오늘도 잘 일어났다.침대에 몸이 붙은듯이 일어나기 싫지만 일어났다.회사에서 열심히는 아니지만 일하고 상사의 잔소리를 들었다.점심시간엔 그냥 편의점 가서 먹었다.근데 미래에 나는 남친이 있네 같은 회사에 다닌다.회사에서 만난 거겟지?
좌우명:가정꾸리고 밥상에 평범한 음식이 올라오는 평범한 사람돼기 그럼 빠이바이>.<(통화가 끈겼다.)
